2022년 상반기 LONGi 경영실적이 꾸준히 향상되면서 연결 영업수익은 504억1700만 위안으로 동기 대비 43.64% 증가했다. 상장사 주주에게 귀속되는 순이익은 64억8100만 위안으로 동기 대비 29.79% 증가했다. 이 중 상장사 주주에게 귀속되는 비경상적 손익을 공제한 순이익은 64억500만 위안으로 동기 대비 30.58% 증가하고 기본 주당 수익은 0.86위안으로 동기 대비 30.3% 증가했다.
제품 경쟁력 지속 증가, 해외 수입 연속 상승
2022년 상반기 LONGi는 단결정 실리콘 웨이퍼 출하량 39.62GW를 실현하고 이 중 대외 판매는 20.15GW, 자사용은19.47GW이다. 단결정 모듈 출하량 18.02GW를 실현하고, 그 중 대외 판매 17.70GW(BIPV 모듈 대외 판매 87.35MW 포함), 자사용은 0.32GW이다. 미국 시장이 가압류(WRO) 등의 영향을 받고 있고, 항만창고 등의 비용이 증가하고 있지만, 회사는 적시에 경영전략을 조정하여 판매중심을 유럽 등 다른 중요한 시장으로 돌리였다. 양질의 제품 서비스, 브랜드 인지와 채널 배치 등의 장기적인 축적으로 LONGi는 비교적 좋은 경쟁력을 유지하고 해외 사업도 빠르게 발전하고 있다.
최근 3년(2019년-2021년)동안 LONGi의 해외 수익 비중은 각각 38.38%, 39.32%, 46.89%로 해외 시장이 회사의 중요한 판매 시장이 된 것으로 나타났다. 올해 유럽위원회는 2030년 에너지 구조에서 재생에너지 비중을 40%에서 45%로 높이고, 2025년 태양광 설비 용량을 2배 이상 늘려 320GW 이상, 2030년에는 600GW에 육박하는 <유럽 연합 재생에너지>(“RE Power EU”) 계획을 본격화했다. 이와 함께 인도 시장은 1분기 모듈 수입 물량만 2021년 연간 사용량에 육박했다.
경영 현금 흐름의 대폭 증가, 지속 가능한 발전 근성의 강화
시장 규모 확대와 실적 상승, 지급어음 결제량 증가에 따라 LONGi 영업활동으로 인한 순현금흐름은 10조6980억 위안으로 동기 대비 1162.43% 증가했다. 이와 함께 회사 자산 부채율은 57.91%로 자산 부채는 항상 60%미만이었다. LONGi는 회수 능력과 상환 능력을 갖추고 있으며, 회사의 자금 조달과 생산 확대 및 주기적 위험에 대항하는 능력을 강화하였다. 지난해부터 지금까지, 상위권 원자재 가격은 계속 오르고 있다. LONGi는 자발적으로 상류에서 원가 압력을 받아 전략 고객과 장기 주문을 확정하고 고객의 수익과 가치를 보장하였다. 회사는 생산능력 업그레이드와 스마트 제조능력을 가속화해 생산성과 스마트 제조 수준을 끊임없이 높이고 운영원가를 낮췄다. 2022년 상반기 회사 연결기준 총이익은 17.61%, 가중평균 순자산수익률은 12.64%이다.
LONGi는 4월24일 2022년 공급업체 총회에서 “공급사슬 그린파트너십 강화 프로그램”을 공식 발표했다. 이번 회의는 탄소관리 역량강화를 통해 공급업체의 에너지절약 및 오염물질 배출 저감 활동을 장려하기 위한 것이다. 2022년 6월 LONGi는 업계 최초로 “지속 가능 발전 주간”을 출범시켜 녹색 저탄소 발전 이념을 확산시켰다. LONGi는 이번 지속 가능 발전 주간 동안 <2021 지속 가능 발전 보고서>를 전 세계에 발표하며 기후변화 대응, 환경 의식 추구, 배출가스 제로 미래 실현 등의 성과를 강조했다.
보고 기간을 하루 앞두고 《포춘》은 “2022년 중국 ESG 영향력 베스트 리스트”를, 포브스 차이나는 “2022 중국 ESG 50 베스트 리스트”를 발표했다. LONGi는 환경, 사회, 거버넌스(ESG) 분야에서 지속적인 노력과 뛰어난 활약으로 양대 베스트 리스트에 올랐다.
환경, 사회, 거버넌스(ESG)는 기업의 환경, 사회, 거버넌스의 성과에 대해 종합적으로 관심을 갖는 프레임 시스템과 경영이념으로서 인류가 지속 가능한 발전을 실현하는 새로운 경로로 간주되고 있다. 이러한 비즈니스 가치 이념은 사회적 흐름에 맞춰 기업의 사회적 책임과 지속가능성을 가늠할 수 있는 중요한 기준으로 되고 있다.
연구 개발 지출 증가를 통한 산업 혁신 추진
보도에 따르면 LONGi는 이미 다양한 신형 배터리 모듈 기술을 개발 및 비축하고 있으며, n형 TOPCon, p형 TOPCon, n형 HJT와 p형 HJT 등 다양한 신형 고효율 배터리 기술 방향에서 돌파구를 모색하고 있으며, 하이브리드 패시베이션 백콘택트(HPBC) 배터리를 창조적으로 개발하여 신형 고효율 배터리 및 모듈 양산 전환을 끊임없이 추진하고 있다. 6월 23일 LONGi는LONGi 실리콘 이형접합(HJT) 태양광 배터리의 전환 효율이 26.5%로 세계 신기록을 세웠다고 발표했다. 독일 하멜린 태양에너지연구소(ISFH)에서 M6 풀사이즈(274.4cm2) 단결정 실리콘 웨이퍼 레이트를 테스트하여 대형 단결정 실리콘 태양광 배터리 효율의 새로운 돌파구를 상징한다.
또한 신형 태양광 배터리 기술에 필요한 실리콘 웨이퍼의 성능 요구에 대응해 원재료, 설비, 부자재 등의 호환 생산을 실현해 신형 배터리 기술의 실리콘 웨이퍼 공급을 위한 충분한 기술 비축과 양산을 보장했다.
LONGi그린에너지중앙연구원은 2022년 7월 25일 글로벌 본사에서 본격 가동에 들어갔다. LONGi그린에너지중앙연구원은 세계적인 태양광 산업 연구개발 기관이다. 회사의 연구 개발 프로젝트는 일류 과학 연구 인재를 끌어들여 과학 연구 성과의 전환과 응용을 촉진하고 그린에너지 산업의 확대를 가속화할 수 있다는 데 의의가 있다.
회사는 LONGi그린에너지중앙연구원이 4000여명의 고급 연구인재를 유치할 계획인데 이 중 85% 이상이 석사 또는 박사 학위를 가지고 있으며 20% 가량은 신에너지 분야 최고 연구인원들이다.
2022년 상반기까지 LONGi는 총 1808건의 특허를 취득했으며 상반기 연구개발에 36억7000만 위안을 투입하여 영업수익의 7.28%를 차지했다. 보고기간 내 고정자산의 감액손실은 4억7200만 위안으로 회사의 설비시설과 자산의 품질을 업계 선두 수준으로 유지하였다.
지속적인 확장 및 배치를 위한 글로벌 시장 잠재력
국제에너지기구(IEA)의 최근 보고서에 따르면 전 세계 태양광 발전 패널 제조 능력은 지난 10년간 유럽과 일본, 미국에서 중국으로 옮겨가고 있으며 중국은 태양광 발전 패널 분야에서 투자와 혁신이 앞서가고 있다.
LONGi그린에너지는 올해 처음으로 네이멍구에 전 산업사슬을 갖고 진출했다. 연산 46GW 단결정 실리콘바와 실리콘 웨이퍼 프로젝트, 30GW 단결정 고효율 태양광 배터리 프로젝트 및 5GW 태양광 모듈 프로젝트 모두 어얼뒤쓰 무탄소 산업단지에서 착공을 시작했다.
이 밖에 산시성 시섄(西咸) 신구의 15GW 고효율 단결정 태양광 배터리 프로젝트, 닝샤 5GW 고효율 단결정 태양광 배터리 프로젝트, 타이저우(泰州) 4GW 고효율 태양광 배터리 프로젝트, 자싱(嘉興) 태양광발전 10GW 태양광모듈 프로젝트, 우후(蕪湖) 10GW 태양광모듈 등 프로젝트를 건설하거나 준비 중이다.
중국태양광산업협회는 앞서 전 세계 태양광 시장의 발전이 가속되기 시작할 수 있다며 올해 205-250GW를 탑재할 예정이며, 그 중 중국은 85-100GW를 탑재할 것이라고 밝혔다. LONGi 단결정 실리콘 웨이퍼 출하량은 90GW-100GW(자사용 포함), 모듈 출하량은 50GW-60GW(자사용 포함)를 목표로 한다. 2022년에는 영업수익 1000억 위안을 초과할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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론지주식(상하이증권거래소코드: 601012)은세계적으로가장가치있는태양에너지테크놀로지그룹을만들기에노력합니다. “태양광망활용,그린에너지세상창조”를사명으로, “견고하고믿음직하며과학기술앞세우는”브랜드이념으로과학기술혁신에초점을모으고글로벌고객의필요를저격해서단결정실리콘웨이퍼, 전지모듈, 공상업호용광복솔루션, 그린에너지솔루션, 수소에너지장치5대업무분야로전세계무탄소발전의 “그린에너지”+”그린수소”솔루션에지탱하는능력을갖추게할계획입니다. 2020년, 론지주식은기후그룹RE100,EP100및EV100국제발의에솔선가입했고, 과학적탄소타겟SBTi를제정하여,기업의지속가능한발전을추진하고에너지혁명에조력하여“그린지구”건설에힘을이바지하였습니다.더많은정보를원하시면 www.LONGi.com에방문하시기바랍니다.